사천 IC 복합 유통산업 단지 도시개발사업 1단계 공사 완료
유통산업시설, 일반상업시설 등
서부 경남 최대 상업·물류 유통 거점으로 개발되는 사천 IC 복합 유통산업 단지 도시개발사업(사천 스카이시티)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8일 민관합동 특수목적법인인 사천IC 도시개발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사천시 관문인 사천IC 일원에 추진 중인 사천 IC 복합 유통산업 단지 도시개발사업의 1단계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에 완료된 1단계 구간은 24만621.4㎡ 규모로 유통산업시설 4만9682.4㎡, 일반상업시설 9만8326.8㎡ 및 도시기반시설(도로, 공원, 주차장, 녹지 등) 9만2612.8㎡로 구성돼 있다.
사천 IC 복합 유통산업 단지 도시개발사업은 전체면적 26만2000㎡ 규모에 총사업비 1150억원이 투입되며, 물류 시설과 도소매 유통단지, 화물터미널, 호텔, 의료시설, 업무시설, 상업시설 등이 한자리에 모인 올인 원시 티로 조성된다.
더구나 사천IC와 연결된 교통의 요충지로 국도 3호선과 남해고속도로,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로 직접 연결되는 물류 유통의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고 있다. 사천공항에서 3분, 신진주역에서 10분, 삼천포항에서 20분 거리에 있다.
이로 인해 사천의 물류, 유통, 상업의 수요가 지금보다 더 증가하는 등 미래가치가 뛰어나 상업시설 밀집에 따른 시너지 효과는 물론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내 우주항공산업의 대부분이 밀집돼 항공우주 수도로 불리는 사천시의 랜드마크 시설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사천 IC 복합 유통산업 단지 도시개발사업은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한때 사업이 좌초될 위기도 있었으나 민간출자가 변경을 통해 태왕 ENC에서 시공을 승계받아 현재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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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사천 IC 복합 유통산업 단지 도시개발사업으로 유통산업 및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의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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