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일대 환경 개선 마쳐…하천 통행로의 노후 시설물 교체, 안전 시설물 확충
비좁은 보행로, 자전거도로 물 고임, 지하보도(토끼굴), 안전 펜스 등 정비

광진구, 중랑천 산책로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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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많은 광진구민이 산책을 즐기는 중랑천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새 단장을 마쳤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사업비 총 5억 원을 투입해 중랑천 일대의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불편했던 군자교 하부 일대의 비좁은 보행로를 확대, 중랑천 파크골프장부터 군자교까지의 자전거도로 물 고임 문제를 정비했다. 산책로 진출입로인 지하보도(토끼굴)의 낡은 벽면을 보수, 조명시설도 교체했다.


아울러 안전 시설물을 교체, 확충해 하천 내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했다.

중랑천 산책로 415m 구간, 체육공원 191m 구간에 안전 펜스를 추가 설치, 군자교부터 장평교 구간 자전거도로에는 도로를 명확하게 인지하도록 돕는 도로 표지병 621개를 교체 또는 추가했다.


이 외도 시선 유도봉, 거리를 표시하는 보도블록, 112 신고 안내표지판 등 정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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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많은 구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중랑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걷기 좋은 광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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