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의 영예로운 퇴직 축하합니다” … 창원특례시, 하반기 퇴임식 개최
경남 창원특례시는 26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3년 하반기 퇴임식을 열었다.
이날 퇴임식은 창원특례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한 공직자의 영예로운 퇴직을 축하하고 묵묵히 곁에서 응원해 준 가족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는 31일 자로 퇴직을 앞둔 공직자와 가족,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수여, 특별승진 임용장 수여,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과 퇴직자 간 환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오랫동안 공직에 헌신하다가 퇴직하는 선배 공무원의 지난 활동 모습들을 되돌아보는 한편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후배 공무원들의 메시지를 함께 영상으로 담아 상영해 그 의미를 더했다.
퇴직자들은 “공직생활 동안 옆에서 큰 힘이 돼 준 동료들과 묵묵히 옆을 지켜준 배우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그동안 맺어온 인연의 끈을 소중히 생각하고 이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창원시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홍 시장은 “그간 창원시 발전을 위해 보내주신 뜨거운 헌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공직을 떠나더라도 시정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