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정동극장이 2024년 첫 공연으로 신년음악회 '용(龍)솟음'을 올린다.

국립정동극장, 내달 12일 신년음악회 '용솟음'…윤형주·오스틴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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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극장은 내년 1월 12일 신년음악회를 열고 뮤지컬·대중가요·클래식·국악과 춤이 미디어아트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공연은 정동극장 브런치 콘서트 '정동팔레트'와 '정동다음'을 책임지고 있는 뮤지컬 배우 양준모와 정가보컬리스트 하윤주가 MC로 관객과 만난다.

4중창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나'의 리더 오스틴킴이 무대에 선다. 멤버들과 조화를 이룬 화음에서 벗어나 이번 무대에서는 콘트랄로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비밀의 정원'에 출연해 따뜻한 기타 선율로 아날로그 감성을 전한 한국 포크계의 거장 윤형주가 무대에 올라 명곡 메들리를 선보인다.

2023 청년 전통공연예술 창작인큐베이팅사업 '청춘만발' 올해의 최고 아티스트로 선정된 경기민요 소리꾼 윤세연이 흥겨운 우리 소리로 신명을 더한다.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넘나드는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은 연희를 통해 청룡의 비상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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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숙 국립정동극장 대표는 "국태민안을 기원하며 청룡의 기세처럼 힘차게 솟아오를 신년음악회를 준비했다"며 "건강과 행복이 솟아오르는 용솟음의 해가 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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