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색상, 매트리스 등 자유롭게 선택
인기 힘입어 맞춤형 시스템장 ‘뉴로브’ 출시

신세계까사 마테라소 아틀리에 컬렉션의 헤드보드 '포그'와 원목 다리를 적용한 침대 [사진 제공=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 마테라소 아틀리에 컬렉션의 헤드보드 '포그'와 원목 다리를 적용한 침대 [사진 제공=신세계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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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도 ‘비스포크’(개인 맞춤형)로 구매하는 시대가 열렸다. 신세계까사의 비스포크 침대 ‘마테라소 아틀리에 컬렉션’은 지난 7월 이후 큰 인기를 끌며 회사의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다.


20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마테라소 아틀리에 컬렉션의 지난달 매출은 판매가 시작된 7월과 비교해 7배 신장했다.

마테라소 아틀리에 컬렉션은 신세계까사가 매트리스 브랜드로 운영하던 ‘마테라소’를 수면 전문 브랜드로 확장한 뒤 처음 선보인 제품이다. 침대 사용자의 인테리어 취향과 수면 습관에 따라 디자인, 색상, 매트리스, 토퍼 등 구성을 자유롭게 선택해 ‘나만의 침대’를 만들 수 있다.


헤드보드는 일곱 가지 디자인에서 고를 수 있다. ‘포그’는 부드러운 느낌의 라운드 디자인과 부클 원단으로 만들어져 3040 세대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는다. 화려한 자수 패턴에 높이 2m에 달하는 ‘헬리오’, 개성 있는 곡선이 돋보이는 ‘문바우’, 윙백 디자인의 ‘케이프’ 등도 준비돼 있다.

다릿발은 소재와 색상, 높이가 다른 여섯 가지 옵션이 준비됐다. 12㎝ 높이의 스틸 다리는 골드, 크롬, 블랙 세 가지 색상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원목 다리 2종과 어린이·고령층을 위한 저상형 침대를 만들 수 있는 고무 소재의 기본 다리(2㎝)도 선택 가능하다. 매트리스를 받치는 하부의 파운데이션 색상도 2종이다.


이와 함께 내장재와 경도, 탄성감 등에 따라 열두 가지 선택사항이 있는 매트리스와 토퍼 3종 가운데 하나씩 고르면 수면 습관까지 고려할 수 있다.


신세계까사는 마테라소 아틀리에 컬렉션 인기에 힘입어 맞춤형 시스템장 ‘뉴로브’를 이번 달 출시했다. 행거장·선반장·서랍장·수납장·가전장·낮은장·도어옷장 등 총 27종의 모듈 옵션을 갖춰, 사용자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라이트 그레이, 브라운 두 가지 색상의 선반과 블랙, 라이트 그레이 두 가지 색상의 철재 프레임을 제공해 고객 취향에 따라 조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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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관계자는 “가구 업계에 비스포크 시스템을 도입해 같은 디자인, 같은 소재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소비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줬다”며 “인테리어가 개인 고유의 취향과 개성, 분위기를 표현하는 수단으로 인식되면서 기성품과는 차별화된 비스포크 가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까사 마테라소 아틀리에 컬렉션의 헤드보드 '문바우'와 스틸 다리를 적용한 침대 [사진 제공=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 마테라소 아틀리에 컬렉션의 헤드보드 '문바우'와 스틸 다리를 적용한 침대 [사진 제공=신세계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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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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