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호 무학 회장, 창원상공회의소 제5대 회장 선출
경남 창원상공회의소는 19일 창원상공회의소 2층 대회의실에서 창원상공회의소 제5대 의원 8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제1차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최재호 무학 회장을 창원상공회의소 제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최 회장은 지난 5일 창원상공회의소 전·현직 회장, 제4대 부회장단 및 감사 등으로 구성된 추대위원회를 통해 창원상공회의소 제5대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이날 열린 임시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며 공식 선출됐다.
최 신임 회장은 1985년 무학에 입사해 2008년 무학그룹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좋은데이나눔재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주요활동으로 경남메세나협회 회장, 경상남도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12월 20일부터 3년간이다.
최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헌신과 봉사에 전력을 다해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난 30여년간 다양한 사회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가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안으로는 지역기업과 인적·기술협력, 이업종간 교류를 확대하고 밖으로는 기업활동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지방정부와 대학·시민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 또한 성장과 균형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창원상공회의소가 될 수 있도록 열정과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인구유출 등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과 기업이 수도권에 비해 어떤 불이익을 받고 있는지 살펴보고 지역 기업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 창원국가산단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50주년을 준비하는 등 정부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창원의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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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자천 제4대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 부회장 15명, 상임의원 30명, 감사 3명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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