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440억여원 투입 마산회원소방서 신축한다
웅동·남성119안전센터 이전 신축 내년 완료
경남 창원특례시는 내년 마산회원소방서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웅동·남성119안전센터 완공 등 소방청사 신축과 노후 소방청사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마산회원소방서는 마산회원구 자족형 행정복합타운 내 총 200억여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000㎡ 정도로 건립을 추진하며, 내년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설계공모를 추진한다.
그리고 32년간 진해구 마천일반산업지 내에 있던 웅동119안전센터는 소사교차로 부근으로 이전해 총사업비 56억8300만원을 투입해 부지 2086㎡, 연면적 955㎡,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건령 40년이 지난 남성119안전센터는 마산합포구 부림동에서 마산회원구 회원동으로 이전·신축하며, 총사업비 70억4300만원을 투입해 부지 1272㎡, 연면적 990㎡, 지상 2층 규모로 내년 하반기에 준공된다.
앞서 소방본부는 의창구 시민들의 소방수요 걸맞은 대응을 위하여 올해 7월 의창소방서를 개서한 바 있다.
이로써 창원소방본부는 각 구별 1개의 소방서가 갖추어지며, 재난환경에 선제적 대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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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회원소방서 건립과 소방수요에 효율적인 안전센터 이전 신축은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무엇보다 필요하다. 앞으로도 대시민 소방서비스 강화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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