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안 확정
건축, 교통, 농·축산 등 69개 세부사업 추진

경기도 용인시가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를 감축하기 위해 건축·교통 등 6개 분야에 걸쳐 69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용인시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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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용인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안)'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획안에 따라 용인시는 내년부터 2034년까지 ▲저탄소·제로에너지 건축물 보급 확산 ▲친환경차 보급 추진 ▲저탄소 교통 수단 인프라 확충 ▲산림 순환 경영을 통한 탄소 흡수·복원 및 신규 흡수원 확대 ▲폐기물 발생 원천 감량 및 자원순환 기반시설 확충 ▲기후위기 대응 기반 구축·강화 등 6개 부문 69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한 세부 사업에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자동차 탄소중립 포인트제 참여 확대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사업 ▲저탄소 농법 확산 ▲농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 ▲노후 농기계 교체 지원 ▲소각 여열 회수·이용 ▲자원 재활용 활성화 사업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대상 시설 관리 ▲용인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지정·운영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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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기 용인시 제2부시장은 "기본계획이 충실히 이행해 온실가스를 목표대로 감축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도록 각 부서에서 특별히 신경 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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