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ESG 우수 글로벌 기업' DJSI 지수에 12년 연속 편입
미래에셋증권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글로벌 상위 기업에 주어지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DJSI World Index)’에 12년 연속 편입됐다고 11일 밝혔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글로벌(S&P Global)이 매년 발표하는 이 지수는 유동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2500개 기업 중 상위 10%대에 속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미래에셋증권이 포함된 금융서비스 부문(Diversified Financial Services and Capital Markets)에는 총 17개의 글로벌 기업이 편입됐다.
S&P 글로벌은 미래에셋증권의 기후변화 대응 실천과 계획을 높이 평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RE100 이행을 목적으로 올해 금융권 최초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장기 구매계약 및 태양광 가상전력 구매계약(VPPA)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달에는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에 대한 검증을 완료했다.
아울러 환경 캠페인과 소외계층 지원을 테마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주주환원 성향 30% 이상'이라는 중장기 정책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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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래에셋증권은 그룹의 핵심 가치에 따라 책임, 투명, 윤리경영을 성실히 이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투자전문회사로서 고객과 이해관계자에게 높은 신뢰를 주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영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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