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영 상위 10%"
"온실가스 감축·인권경영·이사회 역량 호평"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91,700 전일대비 25,300 등락률 -11.66% 거래량 4,689,967 전일가 217,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호재 뿐인데 주가 하락은 오래 안간다? 반등 기다리는 조선주 반도체 쏠림 완화 전망…하반기는 비IT 업종에도 주목해야 가 글로벌 시가총액 2500대 기업 대상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DJSI 월드' 지수에 12년 연속 편입됐다고 10일 밝혔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상위 10% 기업만 뽑는 지수에 들어간 것이다.


글로벌 금융정보회사 S&P 글로벌이 발표하는 DJSI는 기업의 경제적 성과 및 환경(Environmental)·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분야를 포함한 지속가능경영 평가지수다.

LG전자는 '가전 및 여가용품'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내 기업 중 가전 및 여가용품 분야에서 DJSI 월드지수에 12년 연속으로 편입된 업체는 LG전자가 유일하다.


또 'DJSI Asia Pacific'(아시아·태평양 600대 기업 중 상위 20%)에는 14년 연속, 'DJSI Korea'(국내 상위 200대 기업 중 상위 30%) 지수에는 15년 연속 편입됐다.

서울 여의도 LG 사옥.[사진제공=LG]

서울 여의도 LG 사옥.[사진제공=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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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E)' 항목에서는 탄소중립 2030 목표 달성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및 재생에너지 확대, 물 사용량 감축,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 노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작년 국내외 사업장 내 직·간접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 대비 22만t가량 줄였다. 2050년까지 국내외 전 사업장 사용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RE100 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 폐가전 회수에 앞장서고 제품 생산 과정에서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량을 꾸준히 늘리며 자원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사회(S)' 항목에서는 인권경영, 다양성 정책 및 포용적인 조직 문화 구축 등을 했다고 평가받았다. LG전자는 유엔 글로벌 콤팩트(UNGC) 및 RBA(Responsible Business Alliance·책임있는 비즈니스 연합) 회원사다. 국제기구 인권·노동 기준을 준수한다.공급망 실사법 등 최근 강화되는 글로벌 ESG 관련 법안에 대응하기 위한 인권경영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지배구조(G)' 항목에서는 이사회역량지표(BSM·Board Skills Matrix) 운영, 이사회 독립성, 전문성· 다양성 강화 활동 등을 해왔다.


LG전자는 지난 10월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3년 ESG 평가 및 등급'에서 3년 연속 종합 A등급을 받았다. 9월 글로벌 ESG 평가기관 'MSCI(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ESG 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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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작년부터 전사 차원에서 ESG 경영을 내재화하기 위해 국내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매년 ESG 온라인 필수 교육을 하고 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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