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천상1·2교 재가설로 임시 우회도로 운영
12월12일~내년 상반기, 기존교량 인근에 설치
천상회전교차로는 3갈래 신호교차로 변경 운영
울산시는 오는 12일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범서하이패스IC~천상하부램프(중1-89호) 도로 확장공사’로 재가설에 들어가는 천상1교와 천상2교 구간에 대해 임시 우회도로를 운영키로 했다.
천상1교는 범서읍 행정복지센터 인근 천상 회전교차로 옆 천상천을 횡단하며 천상2교는 범서농협경제사업소 농산물선별장 앞을 지나는 교량이다.
임시 우회도로는 차량과 보행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교량 인근에 설치된다. 천상 회전교차로는 공사 기간 3갈래 신호 교차로로 변경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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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이 기간에 공사 예고표지판, 속도제한 표지판 등 교통표지판과 도로안전시설을 설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설치 중인 범서 하이패스 IC와 울산시가 시행 중인 진입도로확장(총연장 1.0km, 왕복 4차로)공사가 완료되면 국도24호선의 혼잡을 줄이고 고속도로 진입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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