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는 김경희 시장이 지난 2일 모가면 신갈리 소재 시몬스테라스 크리스마스마켓을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4일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왼쪽)이 관내 기업인 시몬스테라스가 개최한 크리스마스마켓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김경희 이천시장(왼쪽)이 관내 기업인 시몬스테라스가 개최한 크리스마스마켓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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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테라스는 2018년에 준공된 부지면적 4만7464㎡ 규모의 침대복합문화 공간이다. 이곳은 매트리스 생산시설과 함께 침대박물관, 판매장, 휴게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겨울에는 야외에 조성된 초대형 트리와 전구 장식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이천의 명소 중 한 곳이다.


이번 시몬스테라스의 크리스마스마켓은 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개최되는 연말 행사다. 이천 지역의 딸기 농가 및 소상공인이 참여하고 있으며 각종 소품 판매장, 캐리커처 부스, 타로 부스 등이 마련된다. 지난 1~3일 행사 개최에 이어 오는 8~10일 사흘간 두 번째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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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은 "이천시에 자리한 제조기업이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창의적인 콘텐츠 개발로 관광명소로까지 자리매김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기업이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방안 모색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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