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성능 검증·전시 공간·교육 시설 갖춰

경기도 화성시는 동탄2신도시 내 동탄 인큐베이팅센터에 소공인 집적지구 활성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가 지난 1일 개소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연면적 1407㎡ 규모로, 전자 부품·반도체 분야 제품의 신뢰성 및 성능검증을 위한 공동장비실, 반도체 및 소공인 제품 판로 확보를 위한 전시 공간, 제품 설계 및 전문기술인 육성을 위한 교육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이 1일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정명근 화성시장이 1일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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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운영 수탁기관인 화성산업진흥원은 ▲소공인 특화·전문기술 특화·민간사업지원 등 소공인 역량 강화 ▲신뢰성 테스트, 스마트팩토리, 전자파 적합성 테스트, 신호계측 테스트 등을 위한 장비 지원 ▲클린룸 개발환경 지원·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 시설지원 등의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화성시는 기존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화성 소공인 복합지원센터'에 이어 이번 동탄 센터 개소로 소공인 종합지원을 위한 권역별 클러스터 중심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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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은 "동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동탄 테크노폴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화성시 소공인의 반도체와 첨단 미래산업 분야 기술 지원과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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