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경찰 등 22개 단체 동참

경기도 오산시는 경기남부경찰청과 함께 29일 '오산시 안전지대 고도화를 위한 시민 안전 비전 선포식' 및 '안심귀갓길 합동순찰'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 박정웅 오산경찰서장을 비롯해 민·관·경 안심귀갓길 합동순찰 참여 22개 단체 260여 명이 참석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왼쪽)과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이 29일 '오산시 안전지대 고도화' 비전 선포식에 앞서 오산시내를 합동 순찰하면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이권재 오산시장(왼쪽)과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이 29일 '오산시 안전지대 고도화' 비전 선포식에 앞서 오산시내를 합동 순찰하면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참석자들은 원동사거리 광장에서 출발해 아름다로(옛 문화의 거리)를 지나 오산역 광장까지 합동 순찰을 진행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거리환경 조성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어 오산역 광장에서 진행된 비전 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은 ▲민관경이 힘을 합쳐 시민 안전을 위한 합동 치안 활동 지속 추진하고 ▲오산시를 안전이 고도화된 안심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는 오산시민 안전을 위해 노력한 인사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되기도 했다.


이권재 시장은 "세교 2지구 입주에 이어 세교3지구까지 완성되면 인구 50만 시대로 진입하게 된다"며 "안전 환경도 걸맞게 고도화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D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은 "꾸준한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폭력 범죄 등의 신고가 감소하고 있는 것은 오산 시민들의 안전의식과 오산시 범죄예방 인프라, 경찰의 치안 행정력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도시 발전 과정에서 경찰이 함께하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