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 국내 최초 백호프인증센터 운영
조선이공대학교가 PC기반제어기술을 바탕으로 개방형 자동화시스템을 구현하는 기업인 ㈜백호프오토메이션의 백호프(BECKHOFF) 공인교육센터로 지정됐다.
이는 국내 기업 및 교육기관으로는 처음 지정된 것으로 반도체 패키지 분야 교육 과정 운영 성과를 극대화 하고 교육 전문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이공대는 24일 조선이공대학교 본부동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조선이공대 신산업특화사업단(단장 황영국)과 ㈜백호프오토메이션 유기석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차세대 반도체 및 PC기반제어 분야 교육협력 활성화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조선이공대는 국내 기업 및 교육기관 중 최초로 'BATC(BECKHOFF 자동화기술 인증프로그램) 인증센터'로 지정·운영키로 하고 반도체 후공정 전용 실습실에 'BECKHOFF 공인 교육센터' 현판을 붙이도록 했다.
한편 조선이공대학교는 반도체 패키지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반도체 후공정 전용 실습실을 구축하고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 실습 장비와 SMSCP 교육 운영을 위한 웨이퍼 공정 장비, 칩 패키징 공정 장비 등 다양한 장비를 구비하고 있다.
또 그동안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정주형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관계 기관들과 산학연계 인력양성, 인적, 물적 교류들을 활발히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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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협약을 맺은 ㈜백호프오토메이션은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둔 솔루션 기업으로, 기계 및 플랜트 자동화에 사용할 수 있는 PC기반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에 걸쳐 제어 솔루션과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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