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우건설 전무 내정
"내실 있는 성장 주도 기대"

동원그룹은 건설사업부문 계열사인 동원건설산업의 신임 대표로 조성진 전 대우건설 전무를 선임한다고 30일 밝혔다.


조성진 동원건설산업 신임 대표[사진제공=동원그룹]

조성진 동원건설산업 신임 대표[사진제공=동원그룹]

AD
원본보기 아이콘

조 신임 대표는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한 뒤 대우건설에 입사해 36년간 근무했다. 이 기간 주택사업팀장, 감사실장, 주택건축사업본부장을 거쳐 전략기획본부장, 베트남 THT 법인장 등을 지냈다.

동원그룹은 엔지니어 출신인 조 대표가 비즈니스 영역은 물론 다양한 관리 영역까지 역임한 '관리형 최고경영자(CEO)'로서 동원건설산업의 내실 있는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 부진 등 경영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조직 관리 분야에서 오랫동안 역량을 쌓아온 조 대표가 동원건설산업의 내실 있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새로운 시각과 비전을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AD

한편 동원건설산업은 상업용 빌딩, 호텔, 병원, 교육 및 문화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건축물과 도로, 철도 등 사회기반시설과 골프장 등을 건설하고 있는 종합건설기업이다.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하는 시공능력평가액 순위는 지난해 기준 61위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