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안전한 일터 조성으로 행복한 도시를 추구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울산시는 30일 오전 10시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시 노동안전보건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연다.

이날 회의에 산업안전보건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과 용역 수행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용역은 관련법에 따라 지역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되며, 울산연구원에서 내년 5월까지 수행한다.

기본계획에는 울산시의 ▲노동안전보건 환경 및 정책 현황 ▲노동안전보건 실태 조사 및 분석 ▲노동안전보건 정책의 기본방향 및 정책과제 ▲노동안전보건 정책 추진체계 등을 담을 예정이다.

AD

울산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울산지역의 노동안전보건 정책의 기본방향을 정립하고 실행계획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산업안전보건법 강화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이자 노동자인 소중한 사람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에서 함께 행복한 울산’을 만들어나가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시청.

울산시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