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이 22일부터 오는 12월 1일까지 초·중·고등학교 사서교사, 사서 등 120명을 대상으로 ‘2023년 학교 도서관 담당자 직무연수’ 4개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도서관 담당자의 전문성을 키워주기 위한 것으로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이들의 수요를 반영한 ‘미디어 리터러시’, ‘문해력’, ‘책 놀이’ 등을 주제로 구성된다.

부산시교육청은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서교사 2개 과정, 사서 2개 과정으로 나눠 연수를 운영한다.


사서교사 대상 연수에서는 최은정 부산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의 ‘2022 개정 교육 과정과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의 연계 방안 탐구’ 주제 강연과 권희린 서울 장충고등학교 사서교사의 ‘사서교사를 위한 문해력 수업 가이드’ 강의가 각각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사례와 미디어 리터러시, 문해력 교육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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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대상 연수에서는 부산도서관친구들 최지아 사무국장의 ‘학교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책 놀이’와 윤주은교육치유연구소 윤주은 대표의 ‘그림책으로 소통하기&인성 가꾸기’ 강연이 각각 펼쳐진다.


이들 강사는 그림책으로 소통하는 방법과 인성교육 장으로서 학교 도서관 역할을 참가자들에게 알려준다.


성소연 시 교육청 기획조정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도서관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키우고 서로 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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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 학생들이 학교 도서관에서 풍부한 정서와 따뜻한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도서관을 활성화하는 데 우리 교육청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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