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대 의대와 치유농업 확대 업무협약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서울대 의과대학과 농업 활동으로 시민의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증진할 수 있는 '치유농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3월 치유농업 조례를 제정하고 사업 활성화와 치유농업 확대를 목적으로 협약을 추진해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기관 구성원 대상 프로그램 교류와 연계사업 시행 ▲ 치유농업 프로그램 관련 자문 ▲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사례 모델화와 연구 협력 지원 등을 위해 힘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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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태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 이후 우울감과 스트레스 해소, 힐링을 위해 치유농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참여가 많아졌다"며 "의료 분야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치유농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더 많은 시민이 치유농업의 가치를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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