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지구대, 공사 현장 안전 규정 준수 일제 점검

전북도경찰청(청장 임병숙)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는 21일 오전 겨울철 고속도로 공사 현장 교통사고 예방, 일제 점검에 나섰다.


이날 일제 점검에서는 현장 책임자와 함께 교통 제한 협의서에 따른 준수사항 이행 여부, 안전관리 계획서에 따른 안전 시설물 설치 여부 등을 점검, 현지 시정조치와 안전한 현장관리를 당부했다.

21일, 전북도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는 겨울철 고속도로 공사 현장 교통사고 예방, 일제 점검에 나섰다.[사진 제공=전북도경찰청]

21일, 전북도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는 겨울철 고속도로 공사 현장 교통사고 예방, 일제 점검에 나섰다.[사진 제공=전북도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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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매년 4월을 시작으로 고속도로 공사 구간 증가에 따라 교통사고가 증가했다가, 10~11월 최다 발생 후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감소하는 유형을 보인다.


주요 사고 원인으로는 운전자들이 공사안내 시설 등을 발견하면 미리 차로를 변경하고 감속해야 한데도, 공사 현장까지 접근하고 나서야 뒤늦게 차로를 변경하거나 공사 차량 등을 추돌하는 사고유형이 67%에 이른다.

이에 9지구대는 구간순찰 중 공사 구간 발견 시 현장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하고 미흡 사항은 개선토록 현장 조치, 사안에 따라 공사 중지 명령 등 적극적인 대처를 실시했다.


공사 현장 전후 구간에서 알람 순찰(경광등과 사이렌을 울리며 운전자 주의 환기)과 '공사장 마주치면 미리미리 비켜나기', '비상등 켜기' 등 슬로건을 VMS(가변 전광판), 캠페인 등에 활용해 운전자 대상 홍보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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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관 9지구대장은 "운전자들은 안전한 고속도로 이용을 위해 고속도로 진입 전 전 좌석 안전벨트를 꼭 착용해야 한다"며 "운전 중 정기적인 휴식 및 차내 환기로 졸음운전을 예방해야 한다"며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건완 기자 yac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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