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배터리학과, 한국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우수논문 발표상’
신라대학교 배터리학과가 ‘2023 한국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 발표상을 받았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경주 라한호텔에서 한국재료학회 주관으로 개최돼 재료 분야의 산·학·연 연구자들이 총 45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자, 반도체, 에너지, 광기능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생체 모사 집적 전자소자 및 나노소재분야 연구 성과를 교류하는 등 소재 분야의 최대 학술행사다.
신라대 배터리학과에서 4학년 김주영, 이지민, 차민규, 조정현, 3학년 응웬티김난, 임수정, 김동혁 학생은 각자 1편씩 총 7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3학년 응웬티김난 학생이 포스터 발표 부분에서 우수논문 발표상을 차지했다.
응웬티김난(NGUYEN THI KIM NGAN) 학생은 전계발광 소자와 디스플레이, 고체 광원에 응용 가능한 새로운 고효율의 적색 발광 박막 소재에 관한 ‘Properties of Eu-doped KNbO3 Thin Films Grown by Radio-frequency Magnetron Sputtering’ 논문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는 이번 대회뿐만 아니라 지난 6월 ‘Global Conference on Innovation Materials 2023’에 참가해 논문을 발표했다.
신라대 배터리학과 응웬티김난 학생은 “교수님의 세심한 지도하에 배터리학과의 우수한 박막 증착 장비와 분석기기를 사용해 연구 경험을 쌓고, 학과 선후배들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며 학술대회에서 상까지 받게 돼 기쁘며 유학 생활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배터리학과 조신호 교수는 “학부생들이 전공 관련 전국 전문학술대회에 참가해 타 대학 석·박사 과정 학생들과 논의하며 다양한 연구 방법을 배우고 깊이 있는 학문과 연구를 위해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을 보았다”며 “학생들의 취업과 진로를 고양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학생이 전국 학술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발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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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배터리학과는 대학에서 지원하는 학회 참여 동아리 사업에 선정됐다. 학과는 동아리 사업으로 매주 학생들이 모아 국내·외 다양한 논문을 읽고 논의하며 연구 방향의 이해와 새로운 박막 소재 연구를 진행해 학술대회를 꾸준히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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