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 '조니워커 블론드' 출시…"믹솔로지에 최적화"
믹솔로지 트렌드에 최적화된 신제품…하이볼·칵테일에 특화
디아지오코리아의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믹솔로지(Mixology) 트렌드에 맞춰 신제품 ‘조니워커 블론드(Johnnie Walker Blonde)’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조니워커 블론드는 조니워커 브랜드 최초로 믹솔로지를 위해 개발된 프리미엄 위스키로, 동북아 국가 중 한국에 첫 번째로 출시하게 됐다. 조니워커 블론드는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에서 원액을 숙성해 달콤한 바닐라 향이 특징이며, 불에 그을린 설탕의 달콤함, 신선한 베리가 연상되는 상큼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함께 전해져 하이볼에 주로 사용되는 탄산수나 토닉워터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료와 섞어 마시기에 적합하다.
‘내키는 대로 내 기준대로’라는 캠페인 슬로건처럼 믹솔로지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누구나 원하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독으로 니트로 즐겨도 부드러운 피니시를 갖고 있어 다양한 취향을 가진 이들이 함께하는 캐주얼한 자리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디자인에서는 활기찬 기운을 담은 노란색과 상쾌한 느낌의 파란색을 함께 활용해 20대의 에너지와 젊음을 표현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에 맞춰 서울 이태원과 홍대, 압구정 지역의 바에서 조니워커 블론드의 이벤트를 실시한다. 주말마다 진행되는 현장 이벤트에서는 제품 소개와 다양한 미니게임을 함께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조니워커 블론드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조니워커 블론드는 다음 달부터 전국 마트와 편의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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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좌현 디아지오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하이볼 등 위스키를 베이스로 한 다양한 믹솔로지 음료가 MZ세대의 인기를 끄는 지금 다양한 방식으로 마실 수 있는 조니워커 블론드를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취향에 맞는 조합을 찾아 공유하는 ‘모디슈머’ 트렌드에도 부합하는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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