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귀농·귀촌인(신규농업인) 40여명을 대상으로 황가람 농업농촌 활력 센터 교육장에서 실제 영농에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기초 영농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경영 초보자들에게 도움이 될 귀농·귀촌 정책 설명 ▲농업경영체 등록 및 PLS 제도 안내 ▲관내 부동산 및 농가주택 안내 ▲선도 농가 성공담 ▲관내 농업 현장 및 유관기관 방문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 교육 과정으로 진행했다.

합천군 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단체 사진.

합천군 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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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부 농기계대여은행에서 트랙터, 관리기, 굴삭기 등 농기계 안전 및 현장 실습 교육을 실시해 교육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았다.

교육생들은 “귀농 초기 정착에 도움이 되는 여러 정보를 교육해 쉽게 접근할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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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배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현장감 있는 실질적 교육이 중요하다”며 “합천군은 앞으로도 신규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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