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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전문성이 필요한 7개 분야에 장애인을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한다. 이는 필기시험만으로 강점을 드러내기 어려운 전문·특수분야의 장애인 인재를 발굴하고, 장애인에 공직 문호를 확대하려는 시도로 경기도 최초다.


경기도는 장애인 고용 촉진과 전문·특수분야 전문가 채용을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제14회 경기도 임기제공무원 임용시험 공고(장애인 구분 모집)’를 16일 경기도 누리집에 게시했다.

이번 채용은 기존 공채의 장애인 구분 모집과 별도로 장애인 전형을 만들어 임기제를 채용하는 것이다.


채용 분야 및 직급은 ▲장애인일자리 운영요원(일반임기제 행정7급) ▲계약업무 지원요원(일반임기제 행정7급) ▲노동상담 및 권익구제 전문요원(시간선택제임기제 나급) ▲언론홍보콘텐츠 기획·제작요원(시간선택제임기제 다급) ▲국선대리인 지원요원(시간선택제임기제 다급)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전문요원(시간선택제임기제 다급) ▲온누리관 시설관리 요원(시간선택제임기제 라급) 등 7개 직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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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석 경기도 인사과장은 "장애인 공무원들이 임용 후에도 불편함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과 업무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직위를 발굴했다"며 "장애인의 사회진출이 늘어날 수 있도록 공직부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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