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3Q 영업익 346억원…역대 최대 실적
매출 3451억원
트리니티항공 트리니티항공 close 증권정보 091810 KOSPI 현재가 849 전일대비 10 등락률 -1.16% 거래량 1,560,837 전일가 859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티웨이항공, 1분기 영업이익 199억원…흑자 전환 대명소노,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사명 변경…"호텔·항공 연결" 인천공항, 티웨이항공 자카르타 신규 취항… 동남아 네트워크 강화 이 매출액과 영업이익 부문에서 역대 3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매출 3451억원, 영업이익 34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1584억원, -323억원)과 비교했을 때 매출은 118% 증가한 수치다. 영업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실적은 매출 9898억원, 영업이익 1371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다.
지난해 A330 대형기 도입 후 인천-시드니·싱가포르·비슈케크·울란바토르 등 중장거리 운항을 통해 노선 다각화와 차별화 전략을 펼치자 수익이 개선됐다고 회사는 분석했다. 지방 공항발 노선 확장을 통한 비수도권 여객 수요 흡수도 실적 증대 요인으로 바라봤다.
수송객 실적에선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여객 수 2위에 올랐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1~9월 누적 740만명의 여객을 수송했다.
현재 A330-300 3대 포함 총 30대 비행기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는 내년 대형기 포함 7대 항공기를 도입해 노선 확장과 효율적인 기체 운용으로 수익성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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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여름휴가와 황금연휴로 항공 여행 수요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중·장거리 및 지방공항 발 노선 다양화로 수익성을 높인 점이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며 “다가오는 4분기와 내년에도 효율적 기재 운용과 노선 전략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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