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각, 김 등 가성비 높인 상품 출시

편의점 CU는 김과 밤 등 외국인으로부터 선호도가 높은 식품을 활용한 가성비 PB 상품(득템 시리즈)을 대거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CU가 외국인들을 겨냥한 초저가 PB 득템 시리즈를 선보인다. [사진제공=BGF리테일]

CU가 외국인들을 겨냥한 초저가 PB 득템 시리즈를 선보인다. [사진제공=BGF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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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가 이번에 내놓는 상품은 '김 득템', '김부각 득템' 등이다. 김 득템은 기존 운영하던 김득템을 리뉴얼해 출시하는 상품으로 초기 레시피에서 김 함량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김부각 득템은 김에 찹쌀풀로 라이스페이퍼를 붙인 뒤 한 번 더 튀겨 김부각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CU는 올해 연말 김부각 득템의 수출을 타진, 내년 초부터 몽골과 말레이시아 전역에서 판매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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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또 '맛밤 득템'을 출시한다. CU에서 운영하는 동일 중량의 맛밤 상품에 비해 35%가량 저렴하며, 내달 진행되는 2+1행사를 적용하면 1개당 가격이 타상품의 3분의 1 수준까지 내려간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는 간식들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득템 시리즈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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