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사천서 ‘농업인 행복버스’ 운행
사남농협서 관내 농업인 150여 명 참석
경남농협은 지난 9일 경남 사천시 사남면 사남농협에서 관내 농업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을 실시했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농업인 실익사업이다.
복지 접근성이 열악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장수사진 촬영,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조윤환 농협 사천시지부장, 김종기 사남농협 조합장이 참석했다.
킴스튜디오가 장수사진 촬영을 실시하고 봄안경원에서는 검안·돋보기 서비스를 제공해 참석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 지부장은 “관내 고령농업인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복지사업을 확대하여 침체된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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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조합장은 “사남농협은 농업인 행복버스를 비롯한 복지사업 활성화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윤정 기자 007yun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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