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학생들이 ‘2023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잡페어 Dev Contest’에서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일까지 개최된 ‘2023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잡페어’(BDIA 잡페어)에서 잠재력을 갖춘 ICT 개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Dev Contest’가 진행됐다.

신라대 학생들은 ‘Dev Contest’에서 최우수상, 장려상 등 입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박찬희, 강선영, 이정우, 조현정, 최윤호 학생의 ‘AI로펌’ 팀은 대회에서 ‘빅데이터 분석 기반 재판승률 예측 시스템’으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윤혜주, 송재욱, 이산 학생의 ‘아톰2’ 팀은 ‘퍼지 클러스터링 기반 세라믹 영상에서 결함 검출 소프트웨어’로, 김민지, 김동준, 김병준, 김보현 학생의 ‘퍼지비전’ 팀은 ‘가구 배치 기반 지능형 심리 분석 시스템’으로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또 윤혜주, 김희경, 이휘원 학생의 ‘아톰1’ 팀은 ‘지능형 색조 도플러 초음파 영상에서 혈류 속도·혈류량 분석 시스템’으로 입상했다.

BDIA JOB-FAIR Dev Contest에서 수상한 신라대 학생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BDIA JOB-FAIR Dev Contest에서 수상한 신라대 학생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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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잡페어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부산권 14개 대학 LINC 3.0 사업단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KT, 더존비즈온, 알서포트, 한컴프론티스 등 73개 기업과 6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행사에서 기업별 취업설명회와 현장 면접, 콘퍼런스, ICT 도전 골든벨, 자기소개서·이력서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학생들은 취업과 관련한 필요한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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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 LINC 3.0 사업단 이범진 단장은 “우리 대학 학생들이 이번 행사에서 ICT 관련 최신 정보를 얻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ICT 계열사들과의 협력해 실무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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