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렐라, 尹 초대로 7~9일 국빈 방한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국을 국빈 방문한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윤 대통령의 초청을 받은 마타렐라 대통령은 전날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고, 서울 도착 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국빈 방문 행사는 공식 환영식,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공동언론발표 등 순서로 진행된다.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오른쪽)이 7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마타렐라 대통령 왼쪽으로는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마타렐라 대통령 딸인 라우라 마타렐라 영애.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오른쪽)이 7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마타렐라 대통령 왼쪽으로는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마타렐라 대통령 딸인 라우라 마타렐라 영애.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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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과 마타렐라 대통령은 경제, 우주·과학기술,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 9월 인도 뉴델리에서 진행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회담을 갖고 내년 수교 14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포함해 양국 관계를 한 단계 격상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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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도 오는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결정되는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전 경쟁상대다. 따라서 이번 회담에서 관련 언급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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