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특례시는 3·15해양누리공원에서 홍합을 테마로 한 ‘제1회 창원 홍합축제’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4일과 5일 양일간 열린다. 홍합은 전국 중 창원에서 가장 많은 생산량을 자랑하는 명실상부 창원 대표 수산물이다. 창원의 우수 수산물인 홍합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지난 4일 열린 개막식은 최기철 마산수산업협동조합장의 홍합축제 개최 기념사와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의 격려사로 풍성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가수의 축하공연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흥을 돋웠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홍합축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홍합축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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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홍합을 주제로 한 만큼,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맛 좋은 홍합을 맛볼 수 있도록 시식 행사를 준비했다. 홍합밥과 홍합 튀김 등 홍합을 이용한 요리들이 관람객을 맞이했다. 또한 홍합 골든벨, 홍합 장사선발 대회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준비돼 관람객들이 홍합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홍합축제장은 성황리에 진행 중인 마산 국화축제장과 인접해있다. 향긋한 국화 향과 함께 맛 좋은 홍합을 즐길 수 있어 두 배로 풍성한 축제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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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시장은 “이번 축제가 우리 홍합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관람객들이 향긋한 국화 향과 함께 맛 좋은 홍합을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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