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일 성수동 S팩토리에서 진행
'컴업(COMEUP) 2023'과 연계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S팩토리에서 ‘K-글로벌 클러스터 2023’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해 9월27일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규제자유특구 상생이음 출범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해 9월27일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규제자유특구 상생이음 출범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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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글로벌 클러스터는 기존 규제자유특구 성과를 공유하는 ‘규제자유특구 챌린지’를 확대 개편한 행사다. 규제자유특구의 기술 혁신 성과 확산 및 글로벌 협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같은 기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는 ‘컴업(COMEUP) 2023’과 연계해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랑스 코스메틱 밸리·일본 쇼난 아이파크(I-Park) 등 해외 혁신 클러스터와의 업무협약(MOU) 체결, 한불 화장품 분야 협력과 한일 첨단바이오 협력을 주제로 하는 콘퍼런스 등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프랑스 로레알 그룹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빅뱅’의 국내 론칭을 위한 행사를 8일에 개최한다. 10일에는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의 지난 3년간 성과와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UL코리아가 국내 스타트업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한 해외 인증 세미나를 연다.

K-글로벌 클러스터에는 모두 75개의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한다. 3층에는 미래모빌리티, 자율주행, 바이오헬스, 미래에너지 등 4개의 주제관에 42개의 규제자유특구 기업과 연구기관이 기술 혁신 성과를 전시한다. 1층 첨단바이오와 코스메틱관에는 33개의 기업이 참가한다. 어린이·청소년 관람객을 위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드론 격투 스포츠인 ‘드론클래쉬’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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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내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제 공동 연구·개발(R&D) 추진 전략을 모색하는 세미나와 신약 개발에 따른 기술 분쟁 해결 등 바이오 기업이 직면할 수 있는 법률문제 해결 방안을 알아보는 세미나도 계획돼 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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