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민체육센터 수영장 11월 재개관
은평구민체육센터 수영장 30일과 31일 자유수영 운영한 후 11월 전면 재개관 예정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진관동에 위치한 은평구민체육센터 수영장이 환경개선공사를 마치고 11월 재개관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은평구민체육센터는 개관 후 20여 년이 경과된 시설로, 노후 수영장 시설의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약 4개월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수영장의 환경개선공사는 제습공조기 설치, 보일러 등 기계설비 교체, 노후 천장재 교체로 시설 안전을 강화했다. 또 그간 이용 구민들이 많은 불편함을 호소했던 샤워실 개선과 탈의실 가구 교체 등을 실시해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했다.
은평구민체육센터 수영장은 30일과 31일 자유수영을 운영한 후 11월 전면 재개관을 예정하고 있다. 자유수영은 원하는 시간에 현장접수 후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 기간에는 감면행사를 진행해 30% 할인된 금액으로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은평구는 현재 구민들의 수영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은평구민체육센터 수영장과 은평통일로스포츠센터, 올해 6월 개관한 은평청여울수영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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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여름철부터 수영장 개장을 기다려 주신 구민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구민 건강을 위한 시설인 만큼 안심하고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해 ‘구민이 건강해서 행복한 생활체육도시 구현’이라는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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