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이 구했다… 이우청 경북도의원, 식당서 쓰러진 70대 여성에 심폐소생술
경북도의회 이우청 의원(국민의힘·김천2)이 식당에서 쓰러진 70대 여성에 응급조치해 생명을 구한 사실이 27일 알려졌다.
이 의원은 지난 25일 낮 12시께 김천시 신음동 조각공원 인근 식당에서 지인들과 점심을 먹던 중 옆 테이블에서 식사하던 70대 여성이 화장실로 가던 중 갑자기 쓰러지자 이를 보고 즉시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도착해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환자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의원은 “생각할 겨를도 없이 할머니가 쓰러지시는 것을 발견하고 바로 달려갔다”고 말했다.
그는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현지 확인 등 소방서 방문 시 현황보고와 장비점검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훈련 상황을 점검하면서 소방공무원과 함께 심폐소생술이나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받는다”며 “평소 받은 교육이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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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2022년 소방서 행정사무감사 기간에도 소방서 시설과 장비를 점검하면서 심폐소생술 교육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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