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 4곳과 공동
프로바이오틱스·천연물 소재 효과 실험
한국식품영양과학회 정기학술대회서 성과 발표

임신혁 포항공대 교수가 한국식품영양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hy]

임신혁 포항공대 교수가 한국식품영양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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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가 면역과 건강관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를 고려해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과 개별기능성 소재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3 한국식품영양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프로바이오틱스와 천연물 등 기능성 소재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국내 대학 4곳과 공동 진행했다. hy와 연구진은 동물실험을 통해 회사가 특허를 낸 프로바이오틱스 ‘MPRO3’의 장내 미생물 환경 변화와 과민면역반응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 또 개별인정형 원료인 ‘꾸지뽕잎 추출물’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제균 효과와 감염에 대한 염증 수치 감소도 밝혀냈다. 이 밖에 ‘참나리 추출물’ 섭취가 인체 관절 건강에 끼치는 개선 효과와 안정성, ‘식물추출 혼합물(HY_IPA)’의 섭취가 숙취 개선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연구성과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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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동 hy 신성장팀장은 "hy가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균주·천연물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신성장 소재 연구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건강기능성 소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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