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30일 반포PB센터를 확장 개점한다고 20일 밝혔다.


반포PB센터는 최근 입주를 시작한 대단지 아파트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로 자리를 옮겨 개점한다. 점포 규모는 기존 대비 2배 수준인 490㎡로 늘렸다.

반포PB센터는 VIP 고객을 위한 전용 상담실을 구비하고, 전문 PB를 통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서비스도 강화한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반포 지역 내 금융자산 30억원 이상을 보유한 초고액자산가 고객은 최근 3년간 93% 늘었고, 올해 들어서만 작년 대비 4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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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은 "PB센터 확장 이전을 통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체계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초고액자산가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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