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신한은행, 저탄소 전환 ESG 금융지원 MOU
S-OIL이 본격적인 저탄소 전환 추진을 위해 신한은행과 손잡았다.
S-OIL은 지난 18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경쟁력 있는 저탄소 에너지 사업을 선도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저탄소 전환을 위한 ESG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로 S-OIL과 신한은행은 기후 위기에 함께 대응하고 경쟁력 있는 자금 지원으로 저탄소 전환에 협력할 계획이다.
또 S-OIL과 신한은행은 향후 다양한 친환경 비즈니스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현재 S-OIL이 진행 중인 수소, 바이오 연료, 연료전지 등의 신규 친환경 설비에 대해 정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S-OIL은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석유화학 2단계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샤힌 프로젝트로 연료유 중심의 사업에서 석유화학 사업을 보다 확장해 기업 체질을 변화시키고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구현해 동종 업계 대비 탁월한 저탄소 생산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기존 시설에 대한 에너지 효율성 개선, 친환경 신에너지 사업 진출 등에서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S-OIL 관계자는 “ESG 금융지원으로 S-OIL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투자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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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존 사업 분야의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수소, 연료전지, 리사이클링 등 신에너지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친환경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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