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수출전문업체의 수출시장 확대

경남 함양군은 중국 바이어 7명을 초청해 함양 농식품 수출전문업체 2개소를 방문해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중국 바이어가 함양군 관내 농식품 수출전문업체를 방문해 중국 시장 동향, 수출 준비 절차 등 정보 공유로 중국 시장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함양 농식품 시음과 제품 공정 과정을 확인하며 관내 업체의 수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함양군이 중국 바이어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진행 하고 있다.

함양군이 중국 바이어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진행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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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건강을 우선시하는 중국 시장 트렌드에 따라 함양 산양삼 가공품 및 죽염 등 건강기능식품에 관심이 매우 높았다.

진병영 군수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지역 업체들이 신시장 개척 및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앞으로 다변하는 수출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현지 마케팅과 바이어 발굴, 수출상담회 개최 등 시장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업체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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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초청한 바이어는 중국의 화장품·건강기능식품을 제조·유통하는 기업의 대표로서, 경상남도 상해사무소와 산동사무소의 협조로 함양군을 방문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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