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토요일, 잠실한강공원으로 예술소풍 떠나자"
'사각사각 ART FESTIVAL-피크닉' 개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21일 오후 2시부터 잠실한강공원 내 사각사각플레이스에서 청년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사각사각 ART FESTIVAL-피크닉' 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각사각 ART FESTIVAL-피크닉'은 ▲문화·예술 체험 및 전시 ▲아트페스티벌 특별 공연 ▲작품 외부전시 등이 펼쳐진다.
먼저 문화·예술 체험 및 전시는 총 11개 컨테이너박스에서 만날 수 있다. ▲셀프사진관처럼 직접 사진을 찍는 ‘한강사진관’ ▲원하는 색을 고르면 작가가 그림을 그려 주는 ‘색연필 초상화 그리기’ ▲캐릭터를 개발하고 뱃지도 만드는 ‘캐릭터 뱃지 만들기’ ▲유네스코에 등재된 튀르키예 전통예술 기법으로 제작된 작품을 감상하는 ‘에브루 아트 전시’ ▲한강이 그려진 거울에서 사진을 찍는 ‘거울 작품 포토존’ ▲신문지로 인형을 만드는 ‘신문지 연극놀이’ ▲‘1인 관객을 위한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아트페스티벌 특별공연은 사각사각플레이스 중앙무대에서 열린다. 축제가 시작하는 2시부터 밤 9시까지 재즈, 대중음악 공연, 포크송, 기타와 보컬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버스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진행된다.
예술이 있는 사각사각플레이스는 캐노피 아래에 마련된 야외전시 공간이다. 사각사각 플레이스 4개 스튜디오의 작품과 20개의 안락한 빈백이 비치되어 시민들이 피크닉을 온 것처럼 빈백에 앉아 편안하게 쉬면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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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청년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각사각 ART FESTIVAL-피크닉' 축제를 준비했다”며 “특히 이번 축제는 주말에 가족·친구·연인 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했으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방문해 한강에서 즐거운 가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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