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가 최근 관내 신창중학교에서 학교폭력과 성폭력 예방을 위한 'VR 체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VR(가상현실) 장비를 활용해 직접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학교나 주변에서 쉽게 목격·경험할 수 있는 위급 상황을 실제처럼 체험하도록 했다.

교내 화장실 불법 촬영과 시내버스 내 성추행, 사이버 언어폭력, 교실 내 학교폭력 등 4가지 상황을 콘텐츠로 구성됐다.


학생은 스스로 VR기기를 직접 작동 시연하며 피해자와 가해자의 입장을 간접 체험했다.

이어 나의 입장, 대처 방법, 신고 요령 등에 대한 토론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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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서, VR 활용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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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13일 “양질의 VR 콘텐츠 추가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활동으로 법의식 향상과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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