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가 오는 21일까지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면접고사를 앞둔 일반고 수험생을 위해 ‘2024 대입 수시모집 대비 모의 면접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모의 면접은 수시모집 전형 중 학생부종합전형의 면접이 있는 전형에 지원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면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모의 면접에는 울산지역 일반고 3학년 학생 중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 100여명이 참여한다. 앞서 울산시교육청은 일반고에서 학교별로 학생 3명씩 추천을 받았다.

울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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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 면접은 울산진로진학지원단으로 구성된 모의 면접관 2명이 학생 1명을 면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면접관은 학생이 지원한 대학의 기출 면접 문항을 검토하고 학교생활기록부 등 서류를 분석해 출제 가능성이 있는 문항으로 모의 면접을 진행한다. 면접 준비 방안, 고칠 점 등도 조언한다.

중등교육과 대입 담당 장학사는 “면접 준비를 잘하려면 모의 면접을 여러 차례 경험해 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며 “친구, 학교 선생님, 부모님 등과 함께 가능한 많은 모의 면접을 경험해 봤으면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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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년제 대학은 지난 9월 11~15일 2024 대입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했다. 오는 12월까지 면접, 논술, 실기 등의 전형을 거쳐 12월 15일까지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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