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보건소, '눈의 날' 복지부장관 표창
눈 건강증진·실명 예방 기여 공로
경기도 용인시는 수지구보건소가 12일 서울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3회 눈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눈의 날'을 맞아 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실명예방재단이 주관한 이 날 행사는 눈 건강의 중요성과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실명과 안질한 예방을 위해 매년 10월 둘째 목요일을 '눈의 날'로 지정했다.
수지구보건소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안과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의료사각지대의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암 검진과 저시력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 눈 수술비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이 수술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눈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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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보건소 관계자는 "눈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이 건강한 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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