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국영 페트로베트남그룹과 해저사업 업무협약
베트남, 해상풍력발전 아시아 '톱5'
"LS마린솔루션 대만진출과 시너지"
LS전선 자회사 LS에코에너지 LS에코에너지 close 증권정보 229640 KOSPI 현재가 79,2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2.46% 거래량 439,865 전일가 81,2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전 파업위기에 투자경고 종목까지 속출…'팔천피' 앞두고 켜진 '경고등' 中막혔을 때 노젓자…LS에코에너지, 희토류·HVDC 동시 가동[클릭 e종목] LS에코첨단소재, 로봇 부품 시장 첫 진출…'액추에이터용 권선' 공급 가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기업 페트로베트남그룹과 손잡고 해저사업 영역을 넓힌다. 다른 자회사 LS마린솔루션 LS마린솔루션 close 증권정보 060370 KOSDAQ 현재가 35,85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28% 거래량 321,083 전일가 35,95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LS전선, 'OTC 2026' 참가…북미 해양 전력망 공략 가속 LS마린솔루션, 지난해 매출 2442억원…사상 최대치 달성 대만 진출 계획도 진행 중인 만큼 LS전선 해저케이블 아시아 사업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LS전선아시아는 페트로베트남 자회사 PTSC(PetroVietnam Technical Services Corporation)와 해저케이블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PTSC는 석유, 가스, 에너지 분야 채굴, 항만, 풍력발전 시설 설치, 운영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회사다.
LS전선아시아와 PTSC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국가 해저사업 기회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2030년까지 약 6GW 해상풍력단지 건설을 추진한다. 아시아 톱5 수준이다.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이상호 LS전선아시아 대표(왼쪽)와 르 만 쿠옹(Le manh Cuong) PTSC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S전선]
아세안 국가 간 전력망 연결 수요도 늘고 있다. PTSC는 베트남과 싱가포르 간 해저 케이블 건설 등을 추진 중이다. 두 회사는 사업을 베트남 주변 아세안 국가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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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관계자는 "이번 MOU는 베트남 전력케이블 시장 1위 LS전선아시아가 현지 사업 30년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해저케이블 시장 선점을 추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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