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보안관-지하철경찰대 범죄예방 위한 합동순찰 근무 시민안전 확보 추진... 지하철 내 범죄행위에 대해 무관용·강력 대응 원칙…지하철경찰대와 협력 대응

서울교통공사-서울지하철경찰대 지하철 이용시민 안전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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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가 최근 다중이용시설 및 밀집 공간에서 이상동기 범죄(일명 ‘묻지마 범죄)가 발생하고 사회적 불안감이 증가함에 따라 지하철 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하철경찰대와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과 배용석 서울지하철 경찰대장은 4일 공사 본사에서 만나 지하철 내 범죄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을 지속·증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공사 소속 지하철 보안관과 지하철경찰대는 하루 2회 승객 밀집 시간에 범죄 발생 상위역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하고 범죄 양상 및 추이에 따라 지속해서 보완, 가시적인 범죄예방 효과와 범죄·무질서 행위 발생 시 경찰관과 즉각적인 대응을 도모하여 시민·고객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


합동 순찰은 범죄 발생 상위 12개 역에서 오전, 오후 1시간씩 역당 2개 조를 편성, 역 및 열차 순찰, 취약 개소 순회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유동인구 변화, 범죄 증가 등 상황변화에 맞춰 변경·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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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지하철 이용 시민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사안이며 불안감을 조성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행위는 용납할 수 없는 행위이므로 무관용·강력 대응의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며 “지하철경찰대와 협력을 통해 시민 안전·질서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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