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특화 자원 ‘명품 호도’ 활용한 축제 준비

오는 6일∼7일 2일간 장평면 일원서 개최

전남 장흥군이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장평면 일원에서 ‘제12회 장평 명품 호도 축제’를 개최한다.


5일 군이 따르면 12회째를 맞는 호도축제는 손 노리개용으로 사용하는 장평면 명품 호도를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축제로 기획됐다.

장흥 우드랜드에 명품 호두를 전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장흥군]

장흥 우드랜드에 명품 호두를 전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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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풍물놀이, 전통 혼례, 명품 호도 노래자랑, 호도를 주제로 한 레크리에이션,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장에는 호도 전시·판매장을 별도로 마련해 지역 명품 호도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으며, 이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다.

특히 올해는 매우 희귀한 모양을 가진 8각 호도를 지역민의 도움으로 전시하게 돼 이목을 끌고 있다.


김용문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장평면 특산품인 호도를 통해 전 면민과 군민이 하나 돼 지역경제를 살리는 신바람 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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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흠 장평면장은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준비 하겠다”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 의지를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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