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나스닥 상장시킨 엔케이맥스…"중국 시장으로 눈 돌린다"
엔케이젠바이오텍코리아 엔케이젠바이오텍코리아 close 증권정보 182400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670 2026.05.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엔케이맥스, 상장폐지…8일부터 정리매매 엔케이맥스 "NK뷰키트 활용해 NK세포 활성도와 고혈압 관계 확인" 엔케이맥스, 美 관계사 ASCO서 고형암 환자 'SNK02' 1상 중간결과 발표 가 파이프라인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미국 자회사 엔케이젠바이오텍의 나스닥 상장을 완료했다. 엔케이젠바이오텍은 그라프 애퀴지션(Graf Acquisition Corp. IV)과 합병을 완료하고 지난 2일부터 나스닥 글로벌마켓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이번 상장으로 엔케이젠바이오텍은 자체적으로 파이프라인 개발을 진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 그 동안 임상 자금 등 연구개발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온 엔케이맥스는 부담을 덜었다. 재무구조 개선 효과도 볼 수 있게 됐다. 상장 후 기존 상각된 대여금 환입 및 보유 주식 평가차익으로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될 수 있다.
엔케이맥스는 다음 타겟으로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상우 엔케이맥스 대표는 오는 11일 중국 사업 파트너인 수강그룹(Shoukang Group) 관계자들을 만나기 위해 중국으로 향한다. 엔케이맥스는 중국 내 의료 및 건강서비스 선도기업인 수강그룹과 업무협약을 맺고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양사는 건강기능식품 뿐만 아니라 진단키트, 세포치료제 등 협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협업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수강그룹은 엔케이맥스에 대한 대규모 투자도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지난 7월 5000만달러(약 650억원) 투자유치에 대한 투자확약서(LOC)에 서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현지에서의 세포치료제 사업 추진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중국 산둥성 내 상급병원이 밀집된 지난시를 시작으로 중국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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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수강그룹은 지난시 내 대형 요양병원 준공을 앞두고 있다”며 “투자유치에 대한 논의 뿐만 아니라 세포치료제 사업화 및 NK세포 활성도 검사키트 ‘NK뷰키트’ 공급 등도 주요 주제로 다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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