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스킨케어 새 영역 '슬로우에이징' 키운다
하남·고양 스타필드 팝업서 스킨케어 컨설팅
CJ올리브영은 주름 개선 기능 등을 내세운 슬로우에이징을 집중 육성한다고 5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기존 주름 개선이나 탄력 관리에 더해 모공, 안색, 흔적 등을 슬로우에이징 영역으로 범주화해 이를 위한 기능성 상품을 선별할 방침이다. 대표 브랜드로는 V&A(항산화 앰플), 리쥬란(광채 앰플), 바이오힐보(탄력 세럼·크림), 아이소이(잡티 세럼), 에스트라(모공 세럼) 등이 선정됐다.
올리브영은 향후 슬로우에이징을 W케어(여성 건강과 밀접한 상품), 이너뷰티(섭취를 통해 관리를 돕는 화장품) 등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와 연계해 연령·성별을 넘어서 더 많은 소비자의 일상에 건강한 아름다움이 자리 잡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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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은 슬로우에이징이 생소한 소비자를 위해 10월 한 달 동안 할인과 증정 행사를 포함한 여러 캠페인 전개한다. 기간 한정으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도 병행해 선보인다. 방문객은 뷰티 전문기기를 이용해 피부 상태를 점검하고, 스킨케어 솔루션 추천과 다양한 슬로우에이징 샘플을 받을 수 있다. 스타필드 하남(1~13일) 1층 고메 아트리움과 스타필드 고양(19~31일) 1층 고메 스트리트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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