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A, 中企-대기업 상생 협력 위한 연구개발 지원
대기업이 제안하고 중소기업 함께 해결
수요 맞춤형 R&D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김영신, 이하 TIPA)은 중소기업 판로 확보 및 기술개발을 위해 '2023년 구매조건부 상생협력기반 혁신형도전과제(이하 혁신형 도전과제)' 10개를 신규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은 수요처의 구매 수요가 있는 연구개발(R&D)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경쟁력과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이번 혁신형 도전과제에 중소기업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최고 3억5000만원까지 기술개발 자금이 지원된다.
혁신형 도전과제를 위해 대기업, 중견기업 등 수요처에선 필요한 기술개발제안 과제를 공고했으며, 선정된 중소기업은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수요처는 컨설팅, 실증, 시험 등 기술개발 후속지원을 통해 상용화 기술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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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협력기반 혁신형 도전과제 모집을 위한 '2023년 구매조건부 구매연계형 지정 공모 3차 공고'는 오는 26일까지 게시된다. 과제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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