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박진영 5위, YG 양현석 8위

방시혁 하이브 하이브 close 증권정보 352820 KOSPI 현재가 244,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21% 거래량 385,955 전일가 24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살려줄 4배 투자금?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BTS 컴백 효과' 하이브, 1분기 매출 6983억원 사상 최대(종합) 의장이 전 세계 상장 대중음악 기업 주주 중 세 번째로 많은 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포럼에 참석,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포럼에 참석,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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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는 26일(현지시간) 방 의장이 스포티파이의 공동 창립자인 다니엘 아크와 마틴 로렌손에 이어 세계 대중음악계 ‘주식 부자’ 3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방 의장이 보유한 하이브 주식은 31.8%로 25억4000만 달러(약 3조4389억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됐다.


빌보드는 “올해 들어 하이브의 주가가 올라 방 의장의 순위에 좋은 영향을 미쳤다”며 “지난해 방 의장이 지닌 주식의 가치는 17억 달러(약 2조3016억원)였다”고 설명했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20일 “방탄소년단(BTS) 멤버 7인의 전속계약에 대한 재계약 체결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이로 인해 하이브는 향후 실적에서도 안정세를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빌보드는 역시 K팝 대형 기획사 창립자인 박진영 JYP 대표 프로듀서와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가 주식 부자 순위에 각각 5위, 8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박 프로듀서가 가진 JYP 주식은 5억5900만 달러(약 7568억원)에 해당했으며, 양 프로듀서는 1억9900만 달러(약 2693억원)의 YG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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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4위 주식 부자에는 클라우스 피터 슐렌버그(Klaus-Peter Schulenberg) CTV 에벤팀(Eventim) 최고경영자(CEO), 6위에 마이클 라피노(Michael Rapino) 라이브네이션 엔터테인먼트 최고경영자, 8위에 데니스 레더케일레기에(Denis Ladegaillerie) 빌리브(Believe) 최고경영자, 9위에 맥스 루사다(Max Lousada) 워너뮤직그룹 최고경영자, 10위에 스쿠터 브론(Scooter Braun) 하이브 아메리카 최고경영자가 이름을 올렸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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