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재한 외국인 유학생 채용설명회 열어
현대차는 지난 10일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쎈느에서 재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했다.
우리나라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만을 대상으로 맞춤형 설명회를 연 건 이번이 처음으로 100여명이 참석했다. 외국인 현직자와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한국 본사에서 일하는 외국인 현직자가 직접 멘토로 참여해 현대차에서의 커리어 개발 스토리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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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참석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9%가 한국에서 취업을 원한다고 답했다. 97%는 회사와 채용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됐다고 답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해외 현지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다국어에 능통한 재한 외국인 유학생 채용을 통해 협력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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