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서이초 교사가 숨지기 엿새 전 발생했던 이른바 '연필 사건' 학부모가 누리꾼 20여명을 고소했다.


서울 서초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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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전날 해당 학부모가 누리꾼 20여명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연필 사건은 지난달 12일 고인의 반에서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의 이마를 연필로 그은 사건이다. 엿새 뒤 고인이 교내에서 숨진 채 발견되자 학부모로부터 악성 민원에 시달렸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찰은 학부모들의 휴대전화를 포렌식 했지만 뚜렷한 범죄 혐의를 발견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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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대부분 악성댓글을 단 경우로 절차대로 피고소인 등을 소환해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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